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김건희 여사 버린 책 습득' 변호사 참고인 조사

2024.05.21 오후 04:22
AD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선물한 것으로 추정되는 책을 주웠다고 제보한 주민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21일) 오후 서울 아크로비스타 주민 권성희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권 씨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이사 간 직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최 목사 자필 메모가 적힌 책을 주웠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앞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최 목사가 김 여사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화장품과 향수, 양주에 이어 저서와 명품 가방 등을 차례로 선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검찰은 권 씨 조사를 통해 이러한 주장의 신빙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2,64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47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