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가 오리온 더 드래프트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하남 스타필드 와인클럽에서 브랜드존을 운영합니다.
지난 4월 출시된 오리온 더 드래프트는 오키나와산 보리와 오키나와 북부 산림 지역 얀바루의 물로 만든 제품입니다.
롯데아사히주류 측은 숙성 기간을 일반 맥주보다 1.2배 늘려 감칠맛을 끌어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