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안전한 빌라는? 집주인 신용점수 공개 시 '클린 마크'

2024.06.03 오후 04:39
AD
서울시가 임대차 계약 전 주택의 권리관계와 함께 집주인의 금융·신용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클린임대인' 제도를 시범 운영합니다.

시는 정부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책에 클린임대인 제도를 더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임대차 계약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서민의 주거 사다리'인 빌라 거래에도 숨통을 틔울 거로 기대했습니다.

클린임대인 제도는 다세대 빌라 주택을 3호 이하로 보유한 생계형 임대인이 대상으로, 시는 KB국민은행과 직방, 당근마켓과 손잡고 클린임대인이 권리관계가 깨끗한 물건을 올린 경우 '클린마크'를 붙여 인증하기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