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의 발생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해수면 온도 때문인데요.
태풍 발생 위치부터 강도까지 바닷물 온도와 밀접한 관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한반도에 태풍이 상륙하는 시기는 1년 중 해수면 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백중사리'와 겹칩니다.
2020년 태풍 '마이삭' 당시 백중사리 기간과 겹쳤는데요.
태풍과 천문현상이 주는 피해, 과거에 볼 수 없었던 태풍의 등장과 '슈퍼 태풍'까지.
자세한 내용, '별헤는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기획 : 김진두(jdkim@ytn.co.kr)
브랜드 디자인 : 김현수(kimhs4364@ytn.co.kr), 강소윤(kyeongwaryu@ytn.co.kr)
연출 : 이형근(yihan3054@ytn.co.kr)
총괄 : 정원호(gardenho@ytn.co.kr)
YTN 김진두 (jdkim@ytn.co.kr)
YTN 이형근 (yihan305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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