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강릉 주택부지 공사 중 작업자 2명 매몰돼 심정지 이송

2024.06.18 오후 05:01
AD
오늘(18일) 오후 3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박월동 주택부지 조성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70대 A 씨와 60대 B 씨 등 2명이 1m 깊이 구덩이에 파묻혔습니다.


이들은 10여 분만에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산 비탈면 옹벽 공사를 하던 중 흙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63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6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