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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 장애인 폭행한 보호사 불기소..."재수사 촉구"

2024.06.19 오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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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있는 정신병원에서 발달장애인을 폭행한 보호사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장애인단체가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시민단체 12곳은 어제(18일)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장애인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환자 보호를 우선해야 할 병원에서 끔찍한 범죄가 일어났는데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며 재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성 발달장애인 A 씨의 가족은 A 씨를 정신병원에 보호입원 시켰는데, A 씨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전치 14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A 씨 가족은 CCTV 등을 통해 남성 보호사의 폭행 정황을 확인하고 보호사를 수사기관에 신고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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