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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날씨 캔버스 6/19]

2024.06.19 오후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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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오늘 전국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곳곳에서 역대급 더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내일도 더위가 만만치 않죠?

[캐스터]
내일도 내륙은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춘천 35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캐스터]
내일 중부내륙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올해 첫 장마가 시작되면서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장마의 시작부터 양이 많죠?

[캐스터]
맞습니다.

150~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강하게 집중되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캐스터]
또 전북 남부와 전남, 경남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밤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캐스터]
제주도는 주말에도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이때는 장맛비가 남부지방으로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캐스터]
이렇게 장마가 시작되면서 레인부츠를 구매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발 볼이 좁은 분들은 정사이즈로 약간 넓은 분들은 조금 큰 것을 골라야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캐스터]
그리고 발의 부담을 덜고 부상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볍고 굽이 낮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요.

당연히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것을 선택해야합니다.


[캐스터]
또 신발 안으로 물방울이 조금 튀어도 된다 하시는 분들은 짧은 부츠를 선택해도 되지만 튀는 것이 싫다면 긴 부츠를 선택하시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캔버스의 김수현, 원이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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