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PGA투어에서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김주형은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네 타를 줄여 최종합계 22언더파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연장 승부를 펼친 끝에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놓쳐, 셰플러에 이어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4라운드를 선두로 출발했지만 17번 홀까지 셰플러에 한 타를 뒤졌던 김주형은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
셰플러는 시즌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고, 임성재가 네 타를 줄여 최종합계 20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