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범죄 피해자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을 새롭게 만듭니다.
법무부는 오늘(2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공포하고 시행했습니다.
개정령은 법무부 인권국에 범죄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신설하고, 고용노동부·검찰·경찰 소속 공무원 등 인력 9명을 증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