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상목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2024.06.25 오후 07:03
AD
[앵커]
오늘 서울에서 9차 한일 재무장관회의가 열려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나라 장관은 양국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거듭 공유했습니다.

최상목 경제 부총리의 말 들어보시죠.


[최상목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한국과 일본 모두에게 있는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속담처럼 양국은 더욱더 '가까운 이웃'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통화스와프를 재개하였고, 급격한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해서는 심각성을 공유하는 등 양국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한일 자본시장 발전, 양국간 투자 활성화 등 경제 협력의 범위를 기업과 민간 차원까지 넓게 확대하여, 양국 국민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 공동 번영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편집 : 정치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4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