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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에 글로벌 기업 본부 1호 유치 목표

2024.07.03 오후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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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기획단을 꾸렸습니다.


서울시는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TF'를 구성한다며,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기업 환경과 정주 여건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려, 2030년 초에는 글로벌 기업 아시아 태평양 본부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F는 미래공간기획관을 중심으로 금융 투자과, 도시계획과, 코레일, SH공사 등 관련 부서와 협업하며 맞춤형 투자유치 실행 전략을 수립합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대상지는 코레일이 과거 정비창으로 쓰던 용산역 뒤편의 49만여㎡ 부지로, 업무와 주거,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수직 형태의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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