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프랑스 아탈 총리 "내일 대통령에게 사직서 제출할 것"

2024.07.08 오전 06:17
AD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총리는 프랑스 총선 2차 투표 출구 조사 결과 범여권이 1당 지위를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되자, 사의를 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탈 총리는 현지 시간 7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대표했던 정당은 다수당이 되지 못했다며, "내일 아침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필요한 기간에는 직무를 계속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월 아탈 총리는 34살에 프랑스 제5공화국 최연소 총리가 됐지만, 마크롱 대통령의 조기 총선 결정으로 6개월 만에 총리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