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냉면·김밥 또 올랐다...삼계탕은 만7천 원 육박

2024.07.09 오후 10:02
AD
지난달 서울 외식 가격이 또 올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지난달 서울 기준 8개 외식 대표 메뉴 가운데 냉면과 김밥 등 5개 가격이 한 달 전보다 올랐습니다.


김밥 한 줄은 5월 3천423원에서 지난달 3천462원으로 39원, 자장면은 7천223원에서 7천308원으로 85원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비빔밥은 만 885원으로, 냉면은 만 천923원으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삼계탕은 가격은 만 6천885원으로 한 달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만 7천 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4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