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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이초 교사 1주기에 "교권 바로 서도록 살필 것"

2024.07.18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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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1주기를 맞아 교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불행한 사건을 계기로 관련법 개정 등 다양한 노력이 있었지만,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아동학대 조항에 대한 개정을 통해 교권 보호를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용태 의원 역시 학생 인권을 지키는 건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교권이 위축돼선 안 된다며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서 교사가 홀로 아픔을 견디는 일이 없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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