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후 6시쯤 강원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사는 80대 남성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