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방통위 정쟁의 큰 수렁 빠져...빨리 정상화되길"

2024.07.26 오후 01:23
AD
[앵커]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은 방통위가 정쟁의 큰 수렁에 빠져 있는 참담한 상황에서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떠나게 돼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무대행은 오늘(26일) 윤 대통령이 사의를 수용한 뒤 정부과천청사를 떠나면서 하루빨리 방통위가 정상화돼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논란과 야당의 탄핵 발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상인 /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 : (야당이 지금 탄핵안 발의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 (이진숙 후보자 여러 논란 있는데 적절한 인사라고 보십니까?) …. (공영방송 이사 선임 행정 절차 마치신 건가요?) ….]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4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