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약 신청자가 몰려 접속이 마비됐던 청약홈 홈페이지에 오늘도 수십만 명이 몰리고 있습니다.
청약 시간도 되기 전부터 2만 명 넘게 대기하기 시작했고, 9시 이후에는 30만 명 안팎이 대기하는 상황입니다.
어제 접속 마비로 서울 래미안 원펜타스 등 9개 단지의 청약 접수 마감 시간이 연장됐고, 특히 많은 사람이 몰렸던 화성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은 마감 시간을 오늘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연장했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