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文 전 사위 수사' 임종석 전 비서실장 내일 소환

2024.08.19 오후 11:02
AD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지검은 내일(20일) 낮 1시 반 임 전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의원이 지난 2018년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되는 과정에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임 전 비서실장은 자신의 SNS에 조사 일정을 공개하며 "불순한 정치놀음에 장단을 맞출 의사가 없으니 사건을 만들지 말고 증거가 있다면 그냥 기소하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