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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티메프' 피해 판매자 지원책 마련

2024.08.30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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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티몬과 위메프 정산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11번가는 어제(29일) 피해 판매자 백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매출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판로 확대를 위해 다음 달 초 추석 특별 기획전을 열고, 판매자에게 100만 원 상당의 광고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 '전담 MD' 제도를 운영해 판매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라이브방송을 통한 판매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11번가 측은 앞으로도 판매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할 것이라면서,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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