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국 총리, 사우디 방문...빈살만 왕세자와 회동

2024.09.11 오후 11:49
AD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초청으로 사우디를 방문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리창 총리는 어제(11일) 무함마드 왕세자와 회동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리 총리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양국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리 총리는 자심 무함마드 알부다이위 걸프협력회의 사무총장을 만나 자유무역 협상 속도를 끌어올리자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리창 총리는 사우디 일정을 마친 뒤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YTN 김지영 (kjyo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4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