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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대유위니아 계열사' 대유플러스 회생 계획안 인가

2024.09.13 오후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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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은 어제(12일)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대유플러스의 회생 계획안을 인가했습니다.


계획안 인가 전 인수합병이 이뤄지면서 투자목적회사인 '엔알제1호 재기지원 펀드'가 422억 원에 대유플러스를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관계자는 대유플러스 노동자 대부분이 회생 계획안에 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967년 자동차 부품제조업체로 설립된 대유플러스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경영이 나빠지면서 지난해 9월,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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