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 "청년들, 영화 '무도실무관' 많이 보면 좋겠다"

2024.09.22 오후 04:59
AD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추석 연휴에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을 본 뒤 젊은 세대가 이 영화를 많이 봤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 윤 대통령이 영화 '무도실무관'을 참모들에게 추천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이 영화가 공공 의식과 공익을 위한 헌신을 상기시킨다는 점에서 청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화 무도실무관은 배우 김우빈이 전자발찌 대상자를 24시간 밀착해 관리하는 '무도실무관'이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18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5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