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가연성 폐기물 조심"...쓰레기 수거 중 '펑'

2024.09.27 오전 09:35
AD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 수거작업에 한창입니다.


수거한 쓰레기를 차량에 비우고 빈 쓰레기통을 빼내는 순간.

갑자기 큰 폭발이 일어납니다.

굉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고 쓰레기통과 파편들이 나뒹굽니다.

환경미화원은 다행히 폭발 직전 몸을 피했습니다.


폭발은 가스통이나 배터리 같은 가연성 물품을 쓰레기통에 넣는 바람에, 트럭 충격 장치에 의해 이 물품들이 으깨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국 바넷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당국은 가연성 폐기물을 절대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재활용 처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9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8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