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고철 가공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생용 고철 재료를 만들려고 분쇄 작업을 하다가 분쇄기 안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