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실 "오빠는 김 여사 친오빠"...'명태균-김 여사' 카카오톡 대화 공개

2024.10.15 오후 02:24
AD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공개한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대화 중 '오빠'라는 표현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의 친오빠라고 대통령실이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같이 말하며, 당시 문자는 윤 대통령의 입당 전 사적으로 나눈 대화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명 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 6개월간 매일 스피커폰으로 통화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에 앞서 명 씨는 김 여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라며 '우리 오빠 용서해 달라'는 내용 등이 담긴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91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26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