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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북한 참전하면 모두에 해로울 것...전쟁 장기화 우려"

2024.10.21 오전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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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지원하는 북한에 대해 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화상 연설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장비뿐만 아니라 전장에 배치될 군인들을 보내고 있다는 위성·영상 증거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눈을 감지 않고 솔직히 말하는 국가 지도자들과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파트너들이 더 정상적이고 솔직하며 강력하게 대응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한 전쟁에 다른 국가의 사실상 참전"으로 규정하며 북한이 전쟁에 더 개입하면 모두에게 해로울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현대전에 숙련 되면 불행하게도 불안정과 위협이 많이 증가할 수 있고,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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