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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딥페이크 피해 학생 841명...교직원은 36명

2024.10.21 오후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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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 착취물로 피해를 본 학생이 일주일 사이 27명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오늘 공개한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8일까지 피해 학생은 84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1일 조사보다 27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교원과 직원 등의 피해자는 36명으로 지난주 집계와 같아 학생과 교직원을 합한 누적 피해자는 모두 877명입니다.

딥페이크 피해 신고 건수도 17건 늘어난 533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수사가 의뢰 건수는 448건이며, 삭제지원을 연계한 건수는 24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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