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아침 8시 반쯤 서울 자양동에 있는 3층짜리 건물 1층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5명은 대피했지만, 60대 여성 1명은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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