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도로공사는 주포 이탈로 직격탄을 맞은 GS 칼텍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도로공사는 개막전부터 시작된 5연패 늪에서 탈출했습니다.
도로공사는 높이의 열세로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주포 강소휘와 니콜로바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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