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개편과 기후 변화, 도시 소멸 등 세계적 위기 속에서 도시의 생존과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2024 전주미래도시포럼이 시작됐습니다.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스티브 바라캇이 직접 작곡한 '전주 랩소디'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처음 공개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도시와 공간, 그 미래와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주미래도시포럼은 13일 수요일까지 계속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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