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속보 尹 "야당,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어"

2024.12.12 오전 09:50
이미지 확대 보기
 尹 "야당,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어"
AD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 밝히기 위해 자리에 섰어"
"야당,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어"

"국민 뽑은 대통령 인정없이 탄핵선동 멈추지 않아"
"대통령의 국정마비 위해 출범 초부터 탄핵 추진"
"탄핵된 공직자 아무 잘못 없어도 장기간 직무정지"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했어"
"야당, 탄핵 남발로 국정 마비시켜온 것"
"자신들의 비리 막기 위한 방탄 탄핵 남용"
"위헌적 특검 법안 27번 발의…정치선동 공세 가해"
"셀프 방탄 입법까지 밀어붙이고 있어"
"거대 야당 지배하는 국회, 헌정질서 파괴한 괴물"
"이게 국정마비 아니고 무엇이냐"

"지난 6월 중국인 드론으로 미 항공모함 촬영"
"40대 중국인이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도"
"간첩죄 조항 수정하려 했지만 거대야당 가로막아"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에 국가보안법 폐지 시도"
"북 도발 등에도 거대야당 오히려 북한 편 들어"
"고군분투하는 정부를 흠집내기만 해"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고 국회인지 모르겠다"
"금융사기, 마약 수사 등 민생침해 예산 대폭 삭감"
"수사 방해 넘어 민생사범 수사까지 가로막는 것"
"대한민국은 마약소굴, 조폭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8,91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6,72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