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주민 "명태균 황금폰, 특검 가동되면 가져올 것"

2024.12.18 오후 03:23
AD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국회를 통과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가동되면 명태균 씨 측이 검찰에 제출한 '황금폰' 역시 특검팀이 가져갈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박 의원은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창원교도소에 수감 중인 명태균 씨를 만나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증거로 꼽히는 '황금폰' 얘기를 잠깐 나눴지만, 비밀을 유지해달란 요구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사안에 따라 제출받은 증거를 신속히 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핑계를 대며 안 돌려주는 경우도 있다며 김 여사 특검 수사 대상엔 명 씨 관련 사건도 있는 만큼 증거와 신병을 다 가져올 거라고 부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7,02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22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