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헌재, '탄핵심판' 첫 재판관 평의...송달 절차 논의

2024.12.19 오전 10:30
AD
헌법재판소가 오늘(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한 첫 재판관 평의를 엽니다.


재판관 평의는 계류된 사건의 주문을 도출하기 위해 재판관 전원이 모여 사건의 쟁점 등을 의논하는 정기적 회의로, 비공개가 원칙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진행과 관련해 송달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헌재는 지난 16일부터 탄핵심판 절차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윤 대통령 측에 보냈지만, 경호처가 수취를 거부하는 등 윤 대통령 전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송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헌재는 이에 '송달 간주'로 처리해 송달 절차를 완료할지, 여러 방식과 요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6,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35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