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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붙잡아 조사 중"

2025.01.11 오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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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 두 명을 생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들이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았으며, 키이우로 후송해 우크라이나 보안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또 이들은 다른 전쟁 포로와 마찬가지로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자신은 이들 북한군에 대한 언론 취재를 허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보통 러시아와 북한군은 북한군 참전 증거를 숨기기 위해 부상병을 처형하기 때문에 이번 포로 생포는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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