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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8년 새 8.3%↑...사망률 5.8%

2025.02.11 오후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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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나 추락 등 중증외상이 6만8천 건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제14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보면, 2022년 중증외상으로 응급실에 온 사례는 모두 6만 7천 878건으로, 2014년보다 8.3% 증가했습니다.

중증외상으로 인한 사망률은 같은 기간 5%에서 5.8%로 올랐는데, 추락의 경우 사망률은 8.4%에 달했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중증외상의 비중이 가장 컸고, 여성보다는 남성이, 또 50세 이상이 많았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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