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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국방위원들 "'회유 의혹' 제기 성일종 위원장 사퇴 촉구"

2025.02.13 오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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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위원들은 김현태 707특임단장을 회유하려 한 사람은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방위원장이라며, 즉각 국민께 사과하고 위원장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소속 국방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성 위원장이 김 특임단장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개인적으로 면담한 건 발언을 오염시킬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 특임단장을 내란 혐의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부르는 것 역시 청문회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려는 시도라며, 증인 채택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접견한 사실을 언급하며, 회유는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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