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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이재명 '엔비디아' 발언에 "공상적 계획경제"

2025.03.05 오후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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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한국판 엔비디아 지분 소유 구조' 발언을 겨냥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대표의 구상은 공상적 계획경제와 다름없다며 막연한 국가개입으로 세계적 기업을 만들 수 있다는 발상은 환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주52시간제 예외 반대, 노란봉투법 재발의 등 혁신 기업을 저주하고 규제만 양산하는 환경에선 한국형 엔비디아는커녕 기존 기업조차 해외로 떠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국회 간첩죄 개정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이 대표가 회사 지분을 70대 30으로 국민에게 나눠준다고 하는데, 발상의 전환이 아니라 망상의 병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안철수 의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사기업의 주식을 국가가 강제로 빼앗아 국민들에게 나눠주는 것은 자유시장경제 하에서 있을 수 없다며 발상 근거부터가 무지하다고 적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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