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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의원들, '곽종근 회유설' 권영세·주진우 고소

2025.03.07 오후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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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범계·부승찬 의원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야당 의원들에게 회유당했다고 주장한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진우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민주당은 공보국 공지를 통해, 이들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권 위원장은 두 의원이 지난해 12월 5일, 곽 전 사령관을 1시간 반 동안 회유했다고 주장했지만, 서로 만나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자신들이 곽 전 사령관에게 공익신고자로 보호해 주겠단 취지로 말했다고 주 의원은 주장했지만, 공익신고자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판단하는 만큼 민주당 의원이 일체 관여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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