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실련 "희생한 국민·환자 기만...의대 정원 동결 철회 촉구"

2025.03.09 오후 03:57
AD
시민단체가 2026학년 의대 모집정원 동결은 의료 정상화를 기대하며 고통과 불편을 인내해 온 국민과 환자를 기만하는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9일) 입장문을 내고 의대 증원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대한 정책으로 함부로 번복할 사안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의대 교육 정상화는 수업 거부 의대생에게도 특혜 없이 학칙이 지켜질 때 가능하다며, 증원 후퇴는 '의사 불패'를 정부가 시인하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35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08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