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계속 늘어...18일까지 조사

2025.03.11 오전 10:36
AD
경기 포천시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오늘(11일)까지 민간인 부상자가 24명, 재산 피해는 16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부상자는 어제(10일) 19명에서 24명으로 5명 늘었고, 재산 피해는 166건으로 어제 집계 때 152건보다 14건 증가했습니다.


이재민은 어제와 같은 13가구 25명입니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피해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면서, 피해가 큰 건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