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국영 22주기 앞두고 [패왕별희] 등 재개봉

2025.03.20 오후 04:59
AD
다음 달 홍콩 배우 장국영의 22주기를 앞두고 주연작이 잇따라 재개봉해 관객을 만납니다.

천카이거 감독의 [패왕별희] 확장판인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26일 극장에 걸립니다.


격동의 중국 근현대사에 휘말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간 두 경극 배우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장국영은 경극에서 여자 역할을 하며 동료 배우를 흠모하는 역을 소화했는데, 이 영화로 예술에 대한 열정과 위태로운 감정선을 훌륭하게 표현했다는 찬사를 들었습니다.

장국영을 단번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서게 한 [열화청춘]과 [대삼원]은 31일 재개봉합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