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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윤 전 대통령, 끝까지 무책임...뜬금없는 소감만"

2025.04.04 오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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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파면 결정 이후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두고 국정 파탄과 헌정질서 유린에 사과와 반성 한마디 없이 끝까지 무책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성회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부터 했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을 망쳐놓은 자의 입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는 뜬금없는 소감을 듣게 될 줄은 몰랐다며 뼈저린 반성과 사과가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앞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법원에서 내란수괴의 죗값을 겸허히 받는 것만이 대한민국에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임을 명심하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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