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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택 "실망한 이웃 보듬어야"...종교계, 통합 촉구 잇따라

2025.04.07 오후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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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후 종교계에서 분열과 통합을 촉구하는 성명이 잇따른 가운데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도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오늘 탄핵 심판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되는 절차라며 그 결과에 실망한 이웃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숙한 시민의 모습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이후 대한불교조계종과 한국교회총연합회를 비롯해 종교계에서는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고 분열을 넘어 통합을 촉구하는 성명이 잇따랐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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