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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국대사대리 만나 '관세 우려' 등 전달

2025.04.07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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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에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주 부의장과 한미의원연맹 소속 의원 등은 서울 여의도에서 윤 대사대리 등 주한미국대사관 실무자들과 만나, 트럼프 정부의 통상 정책과 관세 문제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미국은 특별한 동맹인데 다른 나라처럼 정책을 펼치면 되겠느냐며 국내 지도 체제를 정비하고 있으니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고, 미국 측은 '워싱턴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답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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