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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조니 김 태운 러 우주선 발사...ISS에서 임무

2025.04.08 오후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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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NASA의 온라인 생중계를 살펴보면 조니 김을 태운 러시아 소유즈 MS-27 우주선이 한국 시각으로 8일 오후 2시 27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됐습니다.


조니 김은 이번 임무에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약 8개월간 머물며 과학 조사와 기술 시연 임무를 수행한 뒤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지난 1984년 캘리포니아주의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조니 김은 현역 군인이자 의사 경력을 갖고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돼 미국에서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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