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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북한 뺀 전 세계 사형 집행 9년 만에 '최다'

2025.04.08 오후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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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북한 뺀 전 세계 사형 집행 9년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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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 세계에서 집행된 사형 건수가 천500건을 넘겨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지난해 사형 건수는 천518건으로 재작년보다 32% 증가했고, 지난 2015년 천634건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형 수천 건이 집행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이나 북한, 베트남은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사형 집행이 가장 많았던 나라는 이란으로 972건이었고, 사우디아라비아가 345건, 이라크는 6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세 나라의 사형 집행 건수를 합치면 전체의 91%를 차지했습니다.

또, 마약 관련 범죄로 사형이 집행된 경우가 전 세계적으로 40%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앰네스티는 각국이 반정부 시위대와 특정 민족을 겨냥해 사형을 무기로 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란은 여성 인권 신장을 요구하는 시위대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사형 판결을 동원하고, 사우디 역시 정부에 대한 반대 여론을 잠재우고 소수파인 시아파를 탄압하는 수단으로 사형을 악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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