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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104일 만에 출근..."재판관 임무 완수 최선"

2025.04.09 오전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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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헌법재판관이 국회 선출 104일 만인 오늘(9일) 처음으로 헌법재판소에 출근했습니다.

마 재판관은 오늘 오전 9시쯤 헌재 청사로 들어서면서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한 데 대한 취재진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헌재의 9인 체제를 후임 대통령이 완성해야 한다고 보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는 거로 알고 있고, 숙고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마 재판관은 정치권 일각의 이념 편향 지적에 대해서는 취임사에서 한 말씀 드리는 것으로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6일 국회 선출 이후 100여 일 만에 임명된 마 재판관은 오는 2031년 4월까지 6년간 재판관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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