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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주 "헌법 수호·사법부 독립이 국민 요구"

2025.04.09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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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주 대법관은 헌법을 수호하고 사법부 독립을 지키며 본연 임무인 재판을 충실히 하라는 게 국민의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용주 대법관은 오늘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 취임사에서 국가의 엄중한 상황 속 지난 몇 달 동안 사법부에 대한 국민 요구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많은 분이 사법부 상황을 우려하며 법관의 독립이 법관의 고립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고언하고 있다면서 서로 고립되고 위축되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용주 대법관이 취임하면서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김상환 대법관 퇴임 이후 석 달 넘게 이어진 공백 사태를 끝내게 됐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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