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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 D-day 환율 1,500원 초읽기...2009년 3월 이후 최고

2025.04.09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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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D-데이를 맞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1,500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4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1,487.5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6일 1,597원 이후 최고치입니다.

미국발 관세전쟁 여파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2,3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9일 연속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장 초반 640선까지 후퇴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모두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센 가운에 개인은 홀로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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