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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3명 중 2명 "자녀 성공·실패는 내 책임...결혼비용 대준다 70%"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04.10 오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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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개그맨 이수지 씨가 자녀 교육에 과도하게 열을 올리는 '도치맘'을 패러디해 큰 화제가 됐죠.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 같은 요즘 부모들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 영상이었는데요.

때론 지나칠 정도의 교육열, 고슴도치 사랑을 보여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 결과인데요.

우리나라 부모 3명 중 2명은 자녀의 성공과 실패를 부모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지원이 자녀의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거죠.

조사에 응한 부모 가운데 상당수, 84퍼센트 정도는 자녀의 대학 학비를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고요,

결혼 비용과 주택 구입 비용까지 대주겠다는 응답도 3분 2에 달했습니다.

자녀 세대도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조사에 응한 청년의 3분의 2 가량이 부모가 대학 학비를 지원해주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때까지 생계를 지원해 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교육 수준이 높고 자산이 많은 부모일수록 자식에 대한 책임감이 높게 나타났다는 겁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이러니까 아이를 안 낳지" "부모 하기 힘들다"며 씁쓸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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